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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2026.03.17] 시장 속 광장에 흐르는 목소리와 마주하는 시간 양평문화재단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 개막


시장 속 광장에 흐르는 목소리와 마주하는 시간
양평문화재단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 개막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관내·외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내달 27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평물맑은시장 입구에 펼쳐진 라온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0개 동아리 및 개인 예술가들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관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내 아티스트의 친근한 지역적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신선한 예술적 감각이 결합하며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를 한층 기대하며, 관내 예술인들은 지역 공동체와 깊게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관외 아티스트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퍼포먼스를 공유함으로써 양평의 문화적 토양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통해 시장 속 방치된 라온광장이 애물단지가 아닌 ‘문화 예술의 교차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지역 예술인과 외부 예술가가 한 무대에서 소통하는 과정이 양평 문화 생태계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관내·외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롭게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봄과 가을에 진행되며,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ypcf.or.kr)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775-6742